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힘든 것을 고르자면 '심심한 입'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욕구를 무작정 참고만 있으면 갑자기 터지는 식욕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식단 조절을 할 때도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을 주고, 영양가는 풍부한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다이어트 할 때 좋은 음식 5가지
1. 토마토
토마토는 100g에 19kcal 밖에 되지 않는 저칼로리 음식입니다. 맛도 좋고 영양가가 높고, 게다가 포만감까지 주어 다이어트에 완벽한 식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피로 해소, 피부 건강, 뼈와 장의 건강, 숙취 해소 등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붉은색을 내는 리코펜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항산화·항암 효과가 있습니다.
토마토는 생으로 바로 먹어도 좋지만, 열을 가해 구워 먹으면 영양 흡수율이 훨씬 올라갑니다.
2. 오이
오이는 100g에 9kcal로 칼로리가 거의 없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수분이 95% 이상이기 때문에 갈증 해소에도 좋은 식품으로 등산하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간식거리 입니다. 많은 수분과 함께 단백질, 식이 섬유, 다양한 무기질과 비타민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부종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3. 자몽
자몽은 100g에 30kcal 입니다. 특유의 쌉쌀한 맛은 나린진(naringin)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체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 식단에 같이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로 회복, 감기 예방,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가 좋고, 자몽 반 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 섭취량을 모두 채울 수 있습니다.
4. 양배추
양배추는 100g에 33kcal 입니다. 데쳐서 먹어도 좋지만, 영양가 손실을 줄이려면 생으로 먹는 것을 권합니다. 아삭거리는 식감과 포만감을 주어 심심한 입을 달랠 수 있는 좋은 간식이 됩니다. 양배추에는 위점막을 보호해주고 손상된 위벽을 회복시켜주는 비타민 U가 풍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