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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에게 유자가 좋은 이유는?

 11월 제철 음식인 유자는 감기 에방을 위해 겨울철 따뜻한 차로 많이 마십니다. 유자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C와 강력한 항산화제의 일종인 헤스페라딘 성분, 그리고 쓴맛을 내는 리모넨 성분은 외부에서 침입한 균과 싸우며 우리의 면역력을 지켜줍니다.

 면역력 외에도 건강에 이점이 많은 유자는,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나무에-주렁주렁-열린-유자


갱년기 여성에게 생기는 변화

 중년 여성은 폐경기가 되기 전부터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점차 감소하고, 그로 인해 안면 홍조, 불안, 가슴 두근거림, 발한 등 갱년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혈액, 혈관, 뼈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 골다공증, 유방 질환, 콜레스테롤로 인한 혈관 질환에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년 여성에게 좋은 유자 성분

 유자의 껍질에 들어있는 나린진(naringin) 성분은 항균, 항산화, 항암 작용 등의 특징을 가집니다. 이는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여 생기는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유방암 세포가 성장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유자 100g 에는 칼슘이 36mg 이나 들어 있습니다. 이는 뼈 건강에 도움을 주어 골 감소를 막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187mg 이 함유된 칼륨은 혈압을 조절해주어, 중년 이상의 나이에서 많이 발생하는 뇌경색, 뇌출혈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