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와 뇌가 변화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점점 떨어지는 기억력을 ‘나이 탓'으로 돌리는데요.
기능의학 전문가 ‘톰 오브라이언' 박사가 말하길 40~50대에 뇌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긴 해도 정상적인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몸 어딘가에 문제가 생겨 염증이 생겼고, 염증이 뇌에 영향을 주면 건망증이 생기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많은 전문가들은 아래의 방법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올리는 뇌기능 향상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 병이나 치매 등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어찌보면 뻔한 의사들의 충고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 무엇때문에 이런 내용을 권하는 것인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뇌 건강을 위한 5가지
1. 규칙적인 운동
신체적 활동이 많은 사람은 뇌 기능이 저하되는 경험을 적게 하고,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이 낮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운동을 하면서 뇌로 가는 혈류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보는데요.
노화를 겪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뇌 기능 연결 지연이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증상을 줄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뇌 기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2~4번 30~60분 동안 운동하는 것을 권합니다.
2. 충분한 수면
잠을 자는 동안 뇌에서는 비정상적인 단백질을 제거하고, 기억력을 통합하고, 연결하고, 저장하는 작업을 합니다.
이 과정은 2~3시간 잠을 쪼개서 자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매일 7~8시간 정도의 연속 수면을 해야 정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3. 지중해 식단
뇌 건강 전문가들은 통곡물, 생선 및 올리브 오일과 같은 건강한 지방, 식물성 식품을 강조하는 지중해 식단을 권합니다.
건강한 오메가 지방산은 혈류 개선과 정상적인 세포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연구 통계만 보더라도 지중해 식단을 철저히 따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4. 상호 관계 유지
사회적 상호 관계를 모두 끊으면 뇌 위축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수치는 높아지고 우울 증상이 심해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는 모두 기억 상실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특히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 동호회 활동을 하는 등 다른 사람들과 주기적으로 만나서 사회적 상호작용이 끊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5. 다양한 뇌 활동
뇌는 근육과 비슷해서 사용하지 않을수록 그 능력이 줄어듭니다. 티비를 보는 것은 수동적인 활동으로 뇌 자극이 거의 없습니다. 때문에 티비를 오래 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독서나 스도쿠, 직소퍼즐 등은 두뇌를 다양하게 자극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 됩니다. 그리고 두뇌가 자극받을 수 있는 활동을 교차로 하며 훈련하는 것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